금일(9/18) 14시2~30분경 2층 비뇨의학과에 예약 접수가 안되었다고
무안을 당하고 내려와서 원무과에 접수를 하는데,
접수 담당자 백유정님께서 접수를 받으시면서
다음달 처방전 약을 받을 수 있을지 몰라
접수전에 각각의 비뇨의학과와 호흡기내과쪽에 직접 내선 전화하여
가능하다는(물론 호흡기내과는 전화안받음) 확인후에 접수를 시켜주심.
접수 직전 비뇨의학과 접수하는곳에서 예약 안되어 있다고 무안을 당하여 황당하던 차에
원무과 백유정님의 친절한 도움으로 무사히 진료 잘 마치고,
수납하러 내려가서도 그분께 수납하고 싶었지만 번호표 나오는 순서대로다 보니 옆에 분께
수납하였는데, 그분도 친철히 잘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한마음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누구는 이렇게 칭찬합시다에 글 남기고 싶을 정도로 친절히 잘 해주시고,
또 다른 직원은 접수 방법모른다고 사람 무안 주던데,,,,,,,,
아무튼, 여기는 칭찬합시다 공간이니
결론은 원무과에 근무하시는 백유정직원분과 그옆에 직원분도 친절히 잘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유정님께서 평소에도 이렇게 고객들께 친절히 응대하신다면 이달의 친절 직원으로 선정 되리라 믿습니다.^^